안, 녀엉!

모두들 잘 지내고 있나요!

지나치게 활발한 교육팀 관리직 직원.

143cm의 키에, 평균 보다 살짝 낮은 몸무게. 투박한 E.G.O 방어구 너머로 폭신한 몸이 느껴지지만, 힘을 주면 그럭저럭 단단함도 느껴진다.

이름은 레티어스. 이 직원의 진짜 이름인지 혹은 가명인지 알려진 것은 없지만 이제와서 신경쓰기엔 늦었다. 오락가락 하다기 보단, 완전히 가버린듯한 정신상태가 상당히 위험해서. 그나마 말이 통하는 상태인 엔케팔린에 취해 있을 때 에는 약의 효과로 인해 말을 자주 더듬는다.

착용 무기는 비명쐐기. 착용 장비는 귀여워!!!

몇번 작업하러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버려진 살인마에게서 기프트를 받았다. 그래도 입사 후 처음 받은 기프트이기에 기쁜나머지 벗어버릴 생각은 하지 않고 제대로 구속구를 끼고있으면서도 쉴틈없이 쫑알거리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교육팀에 배치되고 2일 후. 눈의 여왕에게 애착 작업을 행하는 도중 두번째 입맞춤을 받아서 얼어붙었고, 해가 저물기 2시간 전에 눈의 여왕에게 결투를 신청한 V등급 직원 ████이 승리하여 얼음덩이에서 벗어나 겨울의 혹독함과 장미의 향긋함을 아는 자들을 받게되었다. 또한, 자신의 그림같은 우주 속의 조각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우주 속의 조각과 함께 보냈으며 정해진 작업이 아닌 멋대로 격리실에 방문하기도 할 정도였기에(주석, 후일. 레티어스 직원은 우주 속의 조각 환상체의 격리실에 접근 금지 처분을 받았다.
우주 속의 조각 환상체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그러한 기록물을 남에게서 양도받는 것. 소지하는 것에 대한 허가가 승인되었다.) 브로치를 받았다.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 중 하나.

4등급 관리직 직원, 악랄한 수비수

용기 IV
지혜 V
절제 II
정의 III

심각한 엔케팔린 중독. 금단 현상이 오면 그렇게 시끄럽게 굴었던 것이 거짓말 처럼 조용해지고, 다른사람이 겉으로 보기에는 오히려 침착해 보이지만 사실은 환상체들에 대한 공포에 굳어버린 것 뿐으로 너무나도 쉽게 패닉에 빠져버리는 위험인물. 그래도 엔케팔린에 취해있으면 공포도 잊어 상대가 어떤 환상체든 작업에 들어갈 수 있지만, 지나친 엔케팔린의 복용으로 몸은 조금씩 망가져가고 내성까지 생기기 시작해 더 많은 양의 엔케팔린을 요구하기 시작해서 치료 혹은 처분의 검토가 필요.

어린시절을 '외곽에 가까운 뒷골목' 에서 지내왔기에 전투에 익숙하고 환상체에게서 도망치는 것 또한 남다르며 치명상을 입어도 적어도 위협이 없는 곳까지 간 후 쓰러지는 버릇과 엔케팔린의 힘을 빌어 악몽에 집어삼켜져 깨지지 않는 정신력까지 겸비했지만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해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고. 전 거주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정제되지 않은 엔케팔린 이하의 저급 약품을 섭취해 공포를 억누르는 것이였으며 허용량 이상의 엔케팔린을 투여하면서도 어디서 구해오는지 모를 약품까지 손을 댄다.

자신의 성별은 언급하지 않는게 일종의 버릇이 된거 같아서,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면 같은 팀의 직원들도 모르고 있다. 또한 당연하게도 어린시절의 좋은 기억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는듯 하다. 회사의 시설은 쾌적하게 유지되는 데다가 숙소와 뒷골목에선 받기 힘든 알맞은 보수, 높은 순도의 엔케팔린까지 제공되는 회사라며 좋아하지만 쾌적한 인류의 거주지 한복판에 끔찍한 괴물들이 풀려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명감이 마음 속 한 구석에 자리잡혀 있다. 엔케팔린에 취해있는 상태여도.

본 지부의 지휘팀 개방 직후 입사한데다 미숙달된 관리자 아래에서, 전에 살던 곳에서 보이던 것들보다 위험한 환상체들을 관리하며 빠르게 지치는 정신과 마약류 진통제를 맛본 육체가 엔케팔린 중독을 가속화시켰지만 관리자의 실수로 아직 상층조차 개방이 완전히 되지 않은 시점에 배치시킨 WAW급 환상체 탐욕의 왕을 관리하던 유일한 V등급 직원 ████이 사망 한 이후 몇 없는 IV등급 직원들의 손실률이 급증하였기에 빠르게 IV등급으로 승급된 레티어스 직원은 의외로 뛰어난 작업 능률을 보여 전속 담당이 되었고 그 이후에도 하층의 개방 시점까지 한번의 탐욕의 왕이 탈주하는 사건도 없었으며 정오의 시련 까지는 홀로 상층 전부를 휩쓸어 정화한다. 특히, 청소부들을 만난다면 관리자의 명령도 듣지않으며 그것들을 다른 직원이 건드리기 전에 서둘러 사냥하고 돌아오는 일이 빈번한데다가 (주석 2, 레티어스 직원이 훼손된 청소부의 잔해에 비명쐐기를 연속적으로 쏴제끼는 것을 목격한 인원의 추가 증언 바람.) 중층의 완전개방 이후 시련의 후폭풍으로 인해 격리시설에 마비가 와 모든 환상체가 풀려난 중앙본부의 제압작전에 동원되어 사투를 벌이던 도중 직원들이 점차 쓰러지자 다른 팀 까지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봉쇄할 목적으로 제압작전에 투입한 인원들의 완벽한 철수를 기다리지 못하고 토끼 프로토콜이 급하게 발동되어, 패닉을 일으킨 직원 몇명과 환상체들을 제압하고 궤멸 직전의 상태라고 해도 남아있는 3마리의 토끼를 전멸 시킨 후 정신 오염 중화가스로 패닉에서 벗어난 후 지친 몸을 끌고 자신의 부서로 복귀하던 도중의 모습을 본 직원들을 시작으로, 악랄한 수비수라는 칭호로 불리게 되었다. 본인은 운이 좋았다고 말하지만 치료 도중 허용량이상의 엔케팔린이 투여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추정됨.

좋아하는 건, 행복해 지는 것 전부. 쓰다듬을 받거나 껴안아지거나. 아픈것, 귀여움 받는 것 전부와 소다. 특히 루트비어!

지적 및 관계설정 등등은 D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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